작년에 이어, 골 후의 즐거움 「고쿠라야키 우동 연구소」특제의 코쿠라야키 우동이 등장!
코쿠라가 발상이라고 하는 ‘구이 우동’은 기타큐슈를 대표하는 서울 푸드. 종전 직후, 도리마치 식도가의 「다루마도」점주가, 야키소바용의 곁구슬이 없었기 때문에, 말린 우동을 튀김 구워 낸 곳 대호평이었던 것이 시작으로 되어 있습니다.
코쿠라구이 우동은 풍부한 야채와 볼륨 만점의 우동에 얹은 소스, 그리고 기타큐슈의 토속주를 넣어 향기를 돋보이게 하는 것이 숨겨진 엄선 포인트.
골 후는 이날의 추억을 되돌아 보면서 본고장의 고쿠라야키 우동을 맛보세요!
(덧붙여 골 후에 제공하는 푸드는 고쿠라야키 우동과, 추후 소개하는 카레와의 선택제가 됩니다)
『고쿠라야키 우동 연구소』란?
깊은 스토리를 가진 관광 자원으로서의 「코쿠라 야키 우동」을 PR하기 위해, “기타큐슈 청년 미라이 학원”이 운영하는 단체입니다. 코쿠라 야키 우동의 매력을 전하기 위해 이벤트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밤새 분주 중입니다.
